run 캥거루 --develop

jsx 파일을 tsx 파일로 바꾸고 import 했을 때 해당 오류가 나는 경우가 있다. typescript Error: ENOENT: no such file or directory, ...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. 현재 실행 중인 서버를 종료하고 다시 시작 (내 경우엔 npm start) 하는 것. 출처 : https://stackoverflow.com/questions/55015303/reactjs-error-enoent-no-such-file-or-directory-open-after-converting-jsx

pytorch 환경에서 작업할때 종종 workers 를 gpu에 할당시킬 때 해당 오류가 발생한다. Dataloader 와 연동되는 부분이라, DataLoader 세팅에서 파라미터를 num_workers=n 으로 할당했다면 num_workers=0 으로 바꿔주면 된다. 나 같은 경우엔 mmdetection을 쓰다가 발생한 오류라, cfg.data.workers_per_gpu = 0 으로 세팅해주니 해결됨. 관련 이슈 확인은 아래에서. github.com/pytorch/pytorch/issues/5301

로컬에서 딥러닝 돌린다고 CUDA 11.1을 설치했다. 어느샌가 Visual studio 2019가 미친듯이 느려졌다. IntelliSense도 엄청 느리고, 디버깅 할 땐 더욱 미쳐버림... 별 세팅을 다 해봤는데도 안됨. 결론은 CUDA 11.1 의 Nsight 프로그램 문제였다. 정확히는 NVIDIA Nsight Visual Studio Edition만 삭제해주면 예전처럼 빠릿 빠릿 된다. 이미 작년 9월에 올라온 문제인데... 고친다 해놓고 아직도 고치지 않은 듯 하다. 아래 링크를 보고 확신함. (NVIDIA도 직접 댓글을 달았다. 언제고치냐) forums.developer.nvidia.com/t/visual-studio-2019-became-too-slow-after-installing-cud..

쿠키를 차단하지 않았는지 확인해보자. 처음에 이것 때문에 크롬 다운그레이드 하려고 했는데 다운로드를 눌러보니 쿠키 문제인 것 같다고 알림창이 떠서 알게 되었음.

카카오 브레인에서 pororo라는 자연어 처리 라이브러리를 출시하게 되었다고 한다. 그래서 설치해보려고 했다. 주소는 (github.com/kakaobrain/pororo) pip install pororo를 생각 없이 실행했는데 현재 파이썬 3.9.1 버젼에서는 설치가 안된다. 왜냐하면 해당 환경에선 pytoch 1.6 이 설치가 안되기 때문임. 그래서 아예 최소 기준인 python 3.6을 깔기 위해서 다시 가상 환경을 만들었다. 가상 환경 이름은 pororo_test conda create -n pororo_test python = 3.6 해주면 된다. 그리고 pytorch 공식 문서에 나온 대로 설치 (pytorch.org/get-started/previous-versions/) # CUDA 10..